시라노

감독 : 조 라이트

축복의 집

감독 : 박희권

피그

감독 : 마이클 사노스키

리코리쉬 피자

감독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세컨드

감독 : 장예모

미싱타는 여자들

감독 : 이혁래, 김정영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감독 : 니콜라스 베도스

어나더 라운드

감독 : 토마스 빈터베르그

프랑스

감독 : 브루노 뒤몽

해탄적일천

감독 : 에드워드 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감독 : 박소현, 송영윤

노트르담

감독 : 발레리 돈젤리

드라이브 마이 카

감독 : 하마구치 류스케

끝없음에 관하여

감독 : 로이 안데르손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감독 : 김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