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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포럼은 (사)필레마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이자 세계 유일의 기독교 영화 전용관입니다.
(사)필레마는 매년 서울국제사랑영화제를 개최하고, 영화제 외의 기간에도 기독교 영화 및 좋은 독립·예술영화를 발굴해 연중 상영합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인문학·예술·상담·기독교 영성 등의 아카데미 강좌를 열고, 갤러리를 통한 전시회, 북카페를 운영해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서 현대 도시인들에게 배움과 성숙, 쉼과 회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름포럼은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 예술 영화 상영 & 시네토크
흥행이 첫 번째 기준은 아닙니다. 얼마나 우리 삶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기독교 영화 및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예술영화를 장기간 상영하고, 그런 영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카페
직접 발로 뛰어 커피 농가를 엄선하여 계약하고, 고품질의 유기농 커피콩을 공정 무역을 통해서 거래하고 있는 모이커피컴퍼니와 함께합니다.
아카데미
깊고 넓은 시선을 가지게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강좌를 진행합니다. 좋은 강사를 찾아 수강생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기획해 강좌를 개설합니다.
전시회
매월 새로운 전시회가 열립니다. 필름포럼 아카데미 미술 강좌의 수강생들부터 전문 작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작품들이 관람객과 만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2003년부터 매년 한국교회와 사회가 주목해야 하는 문제를 주제로 삼고, 선교·교육·환경과 생태·통일 등의 분야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화를 발굴해 국내에 소개합니다. 시네포럼 및 영화인의 밤,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등의 행사를 진행합니다.
문화선교
문화선교연구원의 다양한 연구와 사업, 활동을 돕습니다. 또한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영화를 분석하는 유튜브 [시네마브런치] 제작 및 운영, 크리스천 예술가들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아트앤미션] 주관, 지역교회와 사회를 직접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서비스, 주일 오전마다 필름포럼에서 예배를 드리는 [창조의정원교회]와 동역 등으로 건강한 기독교문화를 세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