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클럽

감독 : 소마이 신지

판문점

감독 : 송원근

프렌치 수프

감독 : 트란 안 홍

이소룡-들

감독 : 데이빗 그레고리

양치기

감독 : 손경원

생츄어리

감독 : 왕민철

다섯 번째 방

감독 : 전찬영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감독 : 조나단 글레이저

오늘부터 댄싱퀸

감독 : 오로라 고세

정욕

감독 : 기시 요시유키

찬란한 내일로

감독 : 난니 모레티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감독 : 유호 이시바시

스텔라

감독 : 킬리언 리드호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