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감독 :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집행위원회

세계의 주인

감독 : 윤가은

프랑켄슈타인

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디바 야누스

감독 : 조은성

안동

감독 : 김홍익

만남의 집

감독 : 차정윤

마작

감독 : 에드워드 양

그저 사고였을 뿐

감독 : 자파르 파나히

어쩔수가없다

감독 : 박찬욱

근본주의자

감독 : 고봉수

미러 넘버 3

감독 : 크리스티안 페촐트

린다 린다 린다

감독 : 야마시타 노부히로

피크닉

감독 : 이와이 슌지

3학년 2학기

감독 : 이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