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
출연
크리스티안 프리에델 | 산드라 휠러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04분
등급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2024.06.05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