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감독
조 라이트
출연
[주연] 키이라 나이틀리(엘리자베스 베넷) | 매튜 맥퍼딘(다아시)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28분
등급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2026.03.12
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소녀.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남은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식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너그러운 아버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베넷가(家)`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이다.


조용한 시골에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매튜 맥파든)`가 여름 동안 대저택에 머물게 되고, 대저택에서 열리는 댄스 파티에서 처음 만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와 무뚝뚝한 `다아시`는 만날 때 마다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데, `다아시`는 아름답고 지적인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둔 뜨거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한다.


결혼의 조건은 오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 `빙리`와 그녀의 언니 `제인`의 결혼을 `제인`이 명망있는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 것을 알게 되자, 그를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 찬 속물로 여기며 외면하는데...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져 눈이 멀어있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과연 서로의 진심을 알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