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러브 라이프
등록일 : 2023-07-26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787




시네클럽: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

 

김시선의 책 『오늘의 시선』에는 ‘극장에는 항상 상훈이 형이 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많이 보는 사람, 한상훈. 필름포럼과 함께 작은 이야기방을 만들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 깊이 있는 대화가 그리운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두 번째 영화는 후카다 코지의 <러브 라이프>입니다.

 

▷일시 : 8월 8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장소 : 필름포럼

▷진행자 : 한상훈 (전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프로그램 팀장)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하시고, 대화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 발권시 할인 적용 (예매하신 경우, 현장에서 재결제하셔서 할인 적용 받으세요!)

첨부파일 시네클럽_극장에는 항상-0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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