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좌
[7기]서사창작(고급) 장편시나리오 |권용국 감독 | |
---|---|
등록일 : 2017-12-0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5432 | |
| 강사 소개 | 권용국 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영화연출과 시나리오를 공부했으며, 단편영화 <유리천정>으로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에 초청과 함께, 서울독립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그리고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그 이후 장편영화 <인터뷰>를 시나리오를 썼으며, <파란자전거>의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하면서 연출력을 인정 받았고, 제8회 서울국제영화제 등에 초청을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이디어산업화 지원사업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과 중앙대학교 영화과에서 강의 중이며, SF와 역사휴먼 장르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 강의 대상 |
시나리오 작가, 방송 작가, 영상 스토리 작가, 소설가, 영상연출가, 영화감독에 관심있으신 분
| 강좌 소개 |
영화와 방송드라마는 시나리오를 청사진으로 만들어집니다. 다시 말해, 시나리오와 대본 없이는 영화와 방송드라마 그리고 뮤지컬은 만들어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영상을 언어로 사용하는 모든 매체에는, 그 종류를 막론하고 시나리오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시나리오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원론에 대한 깨달음 없이 스킬만을 강조해왔습니다. 이것은 엔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동차를 수리하는 것과 같이 위험한 일입니다. 그 원리로부터 내러티브(시나리오, 방송대본, 희극/뮤지컬 대본 등)를 창작 할 수 있는 기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강좌는,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의 올바른 이해를 학습을 통해 내러티브의 이론을 확립하고, 그것을 토대로 실제 장편 내러티브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완벽히 적용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시간과 효과적인 완성도 추구하는 중편/장편 내러티브를 창작할 수 있습니다.
| 커리큘럼 | 제1강 이야기와 소재(ITEM) - 강의 제3강 네러티브 워밍업 : 시나리오의 장비들 수업 기간 동안 반드시 중편 혹은 장편 내러티브의 결과물을 창작 해야만 합니다.
수업 기간 동안 반드시 노트북 등의 작업 시스템을 지참해야 합니다. 수강자의 능력에 맞게, 중편과 장편을 중에 하나를 정하여 창작을 진행 합니다. 가능하면 “서사창작(초급)스토리와 스토리텔링 그 이론과 실제”를 들으시면 효과적입니다. ★반드시, 장편시나리오아이템(소재)를 첫시간에 (간단하게라도) 브리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강의 장소 |
필름포럼 세미나실 A
| 강의 일정 |
2018년 1월 5일 - 3월 2일(8주, 2.16휴강)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 7시 10분)
| 수강료 |
500,000원(총8주) /5명
| 신청방법 |
|
- 다음글
- [7기]미술강좌 - Art Space Juan |박은선 작가 2017-12-01
- 이전글
- [7기]서사창작(기초) 스토리텔링의 이론과 실제 |권용국 감독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