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중] 죄와벌 완독 메이트
등록일 : 2019-03-08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88

[필름포럼 아카데미/SS03]

<죄와벌> 완독(完讀) 메이트



 

 

 

강의일정 및 수강료
 

▶ 4/9(화) - 4/30(화) / 19:30 - 21:30

▶수강료 80,000원 

▶장소 : 필름포럼 세미나실 B

▶20명 정원(선착순 마감)

 

 

강사소개

 

신영선

 

서울대 및 총신대 강사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박사

극단 팀 스케네 대표

극작가 및 연출가

 

 

 

클래스 대상

 

- 죽기 전에 길고 긴 러시아 소설 한 번은 다 읽어보고 싶은 분

- 말로만 들었던 고전을 실제 내 손에 쥐어보고 싶은 분

- 이번엔 성공한다! 30페이지에서 몇 번씩 좌절했던 분

- 한참 생각이 자라나는 자녀를 위한 독서 지도나 논술 토론을 해보고 싶은 분

 

 

 

클래스 소개 

 

한두 명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수만 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나폴레옹 같이 비범한 사람이라면 그래도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럼 나는 어느 쪽일까? 평범한 사람일까, 아니면 비범할까? 다시 말해 나한테 사람을 죽일 권리가 있을까? 어디 한 번 시험해보자!” (도끼 살인하러 출동!)

 

정신 나간 소리 같지만 주인공은 진지하답니다. 심지어 이 당시에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꽤 많았다고 해요. 어쩌다가, 왜 이렇게 됐는지 알아봅시다. 그런데 이 제목이 죄와 벌인 걸 보면 이 사람은 죄가 있는 것 같죠? 살인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그런데 란 건 대체 뭘까요? 또 그 죄에 합당한 벌은 무엇일까요?

 

누구나 제목은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어보지 않은 길고 긴 러시아 소설, <죄와 벌>. 언젠가는 읽어보리라 다짐했지만 이젠 더 이상 자신이 없는 그것.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의 이름 읽는 방법부터 직접 읽어보시는 데 꼭 필요한 핵심을 차근차근 짚어드립니다. 함께 모인 분들과 토론하며 나만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커리큘럼 소개

 

1: 누가 살인할 권리를 가졌을까?

-러시아 이름 읽기

-도스토옙스키의 삶과 작품 세계 간단 소개

-<죄와 벌>이 유명해진 이유

-인물 관계도 그리기

-가난과 살인의 상관관계

-페테르부르크 사진과 영상으로 구경하기

-1부 같이 읽고 토론하기

 

2: 성스러운 창녀?

- 소냐는 어쩌다 창녀가 되었을까?

-그런데 성스럽다는 건 무슨 뜻일까?

-작품의 사상적 핵심: 초인 사상 vs 나사로의 부활

-러시아 영화 죄와 벌잠깐 보기

-2,3부 같이 읽고 토론하기

 

3: 자수할 것인가 자살할 것인가

- ‘고백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는가?

-도스토옙스키가 들려주는 살인자의 심리학

-4,5부 같이 읽고 토론하기

 

4: 부활이란 무엇인가.

- ‘회개한다는 것과 죄의 대가를 치른다는 것은 가능할까?

- 러시아 문화의 맥락: 왜 대지에 입을 맞출까?

-6부와 에필로그 같이 읽고 토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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