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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끄적끄적 드로잉 :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내 방을 꾸며볼까? (2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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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3-11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4240 | |
[필름포럼 아카데미/SS02] 끄적끄적 드로잉 :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내 방을 꾸며볼까? (2기) 강의일정 및 수강료
강사소개
하선영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프랑스 아를 국립사진학교 (Ecole Nationale Superieure de la Photographie) 졸업 전북대학교, 웨일즈국제학교, 경인교대, 용인대, 강남대, 서울시립미술관, KT&G 상상마당 강사 역임,
개인전 2회, 그룹전 40여회 클래스 대상
클래스 소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복감을 주는 것인지,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은 이번 기회에 느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선을 긋기, 색을 칠하기, 그릴 대상을 관찰하는 것은 조용히, 나와 대면하는 비밀의 시간이 됩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아도, 관찰을 잘 하고, 집중하여 그림을 그리면, 스스로도 놀라는 멋진 그림을 그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강좌의 특성은 수업 후 버리거나 잃어버리는 일회성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물을 할 수도 있고, 내 방을 꾸밀 수도 있는 상품을 결과물로 만드는 것입니다.
커리큘럼 소개 제1강 : 관찰하기, 손 풀기, 선으로 그리기 첫 번째 수업은 연필을 이용한 소묘로 시작합니다. 연필이 얼마나 훌륭한 그림 재료가 되는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나의 얼굴의 부분을 소묘로 표현해 봅니다. 눈, 코, 귀, 입술, 손가락 등 부분별로 확대하여 그려봅니다. - 준비물 : 연필, 샤프, 지우개, 8절 스케치북 제2강 : 관찰하기, 색으로 표현하기 일상에서 많이 보는 정물을 그림으로 그려봅니다. 색연필로 색칠하여, 사물과 최대한 근접하게 표현하는 것을 유도하여,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관찰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 준비물 : 수채색연필, 붓, 8절 스케치북 제3강 : 알록달록 새 그리기 알록달록한 새를 그려봅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색을 가진 새들이 있습니다. 색감이 풍부한 새를 그리고, 방에 장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봅니다.
- 준비물 : 수채색연필, 가위, 8절 스케치북 제4강 : 명화 따라 그리기 명화를 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그려봅니다. 작가가 그린 작품도 가치가 있지만, 내가 그린 작품은 이 세상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로 제작하여, 방에 붙여놓고 아침에 눈 뜨면 제일 먼저 보이는 이미지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장 만들면 선물도 할 수 있고, 좋을것 같지 않나요? (포스터 제작을 원하시는 분은 포스터 제작비 별도) - 준비물 : 연수채색연필, 붓, 8절 스케치북 참고) *수채색연필을 새로 구매하셔야하는 경우, (파버카스텔 수채 색연필 틴 24색) 정도가 좋습니다. **수강후기 참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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