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2003년 서울기독교영화제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고, 2012년에 필름포럼을 개관하기 이르렀습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아가페, 미션, 특별전 섹션으로 구분하여 기독교 영화 및 세상과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예술영화를 발굴하여 대중에게 소개하고 소통합니다. 또한 이러한 정신에 입각해 영화를 만드는 영화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영화를 영화제를 통해 소개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조직위원회

- 조직위원장 : 임성빈
- 집행위원장 : 배혜화
- 부집행위원장 : 민병국, 성현
- 프로그래머 : 조현기